빈이미지

금연나눔터

  • 금연뉴스
  • 관련통계
빈이미지

"흡연자 10명 중 7명, 담뱃값 인상에도 흡연량 변화 없어"

작성자 작성일 2017-01-10 15:03:31
조회수 1,111 추천수 0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정부의 담뱃값 인상에도 흡연자 10명 중 7명은 흡연량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납세자연맹이 흡연자 652명과 비흡연자 1천419명 등 2천7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담뱃세 인상 후에도 흡연량에 영향이 없다는 답변이 흡연자 응답의 72%를 차지했다.

흡연량을 줄였다는 답변은 15%, 금연했다는 답은 9%에 그쳤다.

금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75%로 가장 많았고,

담뱃값 인상(10%), 기타(6%), 주변 사람의 부정적 인식(5%) 순으로 많았다.

담뱃세 인상의 목적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90.0%가 부족한 세수 충당을 꼽았다.

국민건강 증진은 6.9%에 그쳤다.

지난해 총선 때 담뱃값 인상이 정당 선택에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1.2%가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흡연자는 62.0%가 정당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buff2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1/09 13:41 송고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수정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