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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흡연

흡연과 임산부

여자가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폭력행위 또는 심한 경우 살인행위와 다름이 없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많다.
임신한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는 것은 임신한 후 담배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임신 전부터 피우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영국에서 시행한 조사에 의하면 임신 전에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이미 대게 니코틴 중독에 걸려 있어 임신한 후에
담배를 끊지 않으면 임신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
그 때 가서 후회해도 이미 소용이 없다.
다행히 큰 탈 없이 아기를 낳는다고 해도 마음은 놓을 일이 아니다.
최근 미국에서의 연구에 의하면 담배를 피운 산모가 막 출산한 아기의 소변 속에서 담배 때문에 생긴 발암물질을 검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즉, 그 아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담배를 피우는 모유 속에서도 담배의 부산물이 발견되고 있어 모유을 통해서도 담배의 독성물질이 아기에게
전달되고 있고, 또한 어머니가 피우는 담배연기를 간접적으로 호흡함 으로서 독성물질이 아기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아기의 몸은 아직 충분히 발육되지 못하며, 대단히 부드럽고 약하여 어른이 담배의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것보다 더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일반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부인이 낳은 아기는 운이 좋아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도 커서 몸이 약하고, 발육이 덜 되고, 학교 성적도 나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앞으로 금연 할 의지가 없는 여자는 법적으로 임신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피부미용

여성의 피부미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습기이다. 각종 화장품을 쓰는 이유도 결국은 촉촉한 피부로 가꾸기
위함인데 담배를 피우게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담배 속의 니코틴은 혈액 속의 아드레날린 수준을 높이게 되고 이에 따라 혈관의 수축, 체내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피부표면까지 적당한 습기가 분배되지 못하는 것이다.
또 담배 연기도 얼굴 피부를 건조시키는 작용을 하며 연기 속에 포함되어 있는 각종 화학요소들도 피부를 자극하여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게다가 담배를 빨 때 입을 오무리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흡연자의 버릇이 얼굴의 주름살을 유발한다.
또한 담배의 각종 화학물질이 자극제가 되어 경우에 따라서는 불면증을 초래하므로 정신적으로 불안감을 갖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피부가 거칠어진다.